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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농협, 공영쇼핑 일정 본문
오늘 2월 26일 0시를 기해 마스크 판매업자의 수출이 금지되었습니다.
생산업자 또한 당일 생산량의 10% 이내로 수출이 제한됩니다.
또한 개인이 1인당 300장 이상의 마스크를 해외로 반출할 수 없게 됩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며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조취입니다.
이번 조치는 오는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부디 빠른 시일내로 코로나19가 잠잠해지길 바랍니다.
또 하나의 조치!
생산자는 당일 생산량 중 최소 50%를 공적 판매처로 출고해야 하는데요.
공적 판매처는 [ 우정사업본부(우체국), 농협중앙회 및 하나로 마트, 공영홈쇼핑 및 중소기업유통 센터 외 기타 식약처장이 정하는 판매처 ] 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농협, 우체국(우정사업본부),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등 하루 500만개의 마스크가 풀린다고 합니다.
▼ 오프라인 우체국, 농협 마스크 판매처 확인하세요 ▼
마스크 공적판매처 (온라인)
우체국쇼핑(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늘 3월 초순경부터 판매예정이라는 공지를 걸었습니다.
정확한 일정이 정해지면 언론보도,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우체국 쇼핑몰에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하니
우체국 쇼핑몰 접속은 3월로 미뤄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판매중이 아닙니다. 3월에 판매가 시작되면 클릭하세요.
농협몰(농협중앙회), 하나로마트
이미 우체국몰과 농협몰이 서버폭주로 다운되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마트 또한 우체국처럼 3월 초순경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공지했습니다.
아직 판매중이 아닙니다. 3월에 판매가 시작되면 클릭하세요.
공영쇼핑
공영홈쇼핑 또한 편성시간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게릴라 방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중장년층을 배려하여 마스크, 손소독제는 자동주문, 상담원 전화주문으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1566-7770(유료)
현재 판매중인 마스크가 없으며, 수시로 편성표나 보도자료를 체크해주세요.
3월부터 마스크 구입이 좀 수월해질 것을 예상해봅니다.
가격을 올리지 않은 마스크 양심업체 알아보세요.
▼ 가격을 올리지 않은 마스크 양심업체 목록 1편 보기 ▼
▼ 가격을 올리지 않은 마스크 양심업체 목록 2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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